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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15

오늘의 질문 2018.12.16 가끔 저에게 궁금한걸 여쭤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단발성 답변을 계속 드리는것 보다 블로그에 질문과 답변들을 정리해놓으면 이후 다른 분들은 좀 더 편하실것 같아서 정리합니다. Q.1 Q. 티스토리는 개발자로 일하고 계실때 시작하신 건가요?? A. 아니요. 저는 처음 개발을 SI에서 시작을 했었는데요. 당시엔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코딩 테스트 준비와 스프링 공부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책보고 공부만 했었어요. 블로그는 2번째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에 6개월쯤 지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개발자로 취업후 1년 6개월이 지난후에 시작한게 되겠네요! Q.2 Q. 보통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알게된 것을 바로바로 정리해두고 쓰시나요? 아니면 지금은 잘모르지만 이런 주제를 쓰면 좋겠으니까 따.. 2018. 12. 16.
2018년 상반기 회고 2017년 회고에서 얘기했었지만, 이제부터는 1년 단위가 아닌 분기 혹은 반기 단위로 회고를 남길 계획이다. 원래는 분기 단위로 하려고 했었지만, 3월에 개인 사정으로 1분기가 그냥 지나가버리고 4월부터는 신규 프로젝트로 바빠서 어쩔수 없이 상반기로 회고를 하게 됐다. 상반기인데 7월도 아니고 웬 8월에 상반기 회고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회사 프로젝트가 7월 말에 최종 오픈하고 8월 초에는 오픈 안정화를 하다보니 늦어지게 됐다. 그래도 프로젝트가 잘 끝나서 기분 좋게 회고를 쓴다. 회사 회사의 일은 2개의 챕터로 분리할 수 있을것 같다. 1 ~ 2 월 - 정산 시스템 운영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Jira 티켓을 보니 1월까지는 신규 SAP 연동 시스템 연동작업을 계속 했었다. 작년 연말에 정산 파트의 연.. 2018. 8. 26.
나는 뭐하는 걸까 생각이 들었다. 추석 연휴 전에 페이스북에서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들었다.우리 회사의 팀장님 중 1분이 구글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그 팀장님은 내가 입사 할 때 기술 면접관으로 계셨던 분이라 더 놀라웠다. 솔직히 말하면 "남"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 한 이유는,1년 9개월이 지나는 동안 당시의 면접관이였던 그 팀장님과 내가 격차가 좁혀지긴 커녕 더 벌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첫 입사 때보다 분명 올해 초에는 더 실력이 늘어있었다.올해 초보다는 지금이 더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한다.근데 그 늘어난 정도가 남과 비교하면 너무 작아 보인다. 열심히 뛰어서 분명 앞으로 갔지만,남들은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내가 뛴건 맞나? 걸어간건 아닐까? 기어갔던건 아닐까?뭐 이런 생각들이 지난 주말에 들었고 그래.. 201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