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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52

직장인으로서의 시작 예전에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중에 도탑전기 라는 게임이 있다. (도타 저작권 문제와 별개로)(출처 - 도탑전기 나무위키) 지금은 한국에서 더이상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게임이다. 요즘 나오는 조각 모으기 모바일 게임의 시초 인 게임이다. 여러 신화에 나올 법한 영웅들을 5명 조합하여 전투를 하는 게임이다. 100명이 넘는 영웅들로 나만의 5명을 조합한다는 재미가 솔솔했다. 그 게임에는 "국민덱" 이라고 하는게 있었다. (덱이란 영웅들의 조합을 지칭한다.)(출처 - 도탑전기 공식 카페)유료 아이템을 산 사람이 아니라, 무료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보편적인 조합이다. 즉, 웬만하면 따라만 하면 실패하지 않는 고효율의 조합이라는 것이다. 국민덱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나만의 영웅 .. 2020. 8. 31.
오늘의 질문 2020.08.16 Q.1 Q. 매번 동욱님 글을 볼때마다 "인텔리제이에 이런 기능이 있었어!?", "스프링 / JPA에 이러한 이슈가 있다니.." 라고 놀랍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는것에 있어서 정보를 어디서 얻는지 궁금합니다!A. 음, 일단 저는 철저하게 회사 중심의 개발자라서요. 주제의 대부분은 (거의 80%이상?) 회사에서 개발하면서 만난 문제들 입니다. (저 혹은 제 주변의 개발자분들이 만난 문제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하고 정리한게 블로그에 올라온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를테면, 인텔리제이와 같은 개발환경에 관한 것들은 업무를 진행하면서 "아 불편한데 이런 기능은 없나?" 라는 마음에 찾아보게 되고, 발견하게 되면 정리합니다. 스프링/JPA 등과 같은 기술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지금 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0. 8. 17.
블로그 광고 200불 후기 구글 광고 정책 변경이 있었는지? 6월 1일부터 CPC (광고 클릭단가) 가 많이 올라서 블로그 월 광고 수익이 약 200불이 되었다.7월도 지금 추세면 그 정도 나올것 같다. 개인 AWS 계정으로 나가는 여러가지 비용들 (RDS, EC2, 도메인 등) 은 상쇄하고도 남게 되었다. 그래서 더 재밌는 시도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 놀이터 계정으로 여러가지 테스트는 하지만, 사이드 프로젝트 서비스를 회사 계정으론 할 수 없으니 많은 Java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Baeldung 과 같은 컨텐츠 서비스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근데 내 블로그엔 나만 글 쓰고 싶단 생각에 포기. Baeldung은 원고료 기반으로 여러 사람들이 기고 하는 형식 그래서 요즘은 Vlad Mihalcea와 같은 사이.. 2020. 7. 19.
(2021) 1. 비전공자로 자바 백엔드 개발자 시작하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어떤 사람의 커리어나, 그 사람의 현재 위치는 운이 굉장히 큰 영향을 끼쳤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했던 방식, 했던 선택들을 그대로 한다고 해서 똑같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상황을 듣고, "아! 그런 상황은 이렇게 이렇게 해보세요" 라고 조언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저도 모든 선택이 다 처음이여서요. 리셋버튼 누르면서 2~3회차 살아온게 아니라는거죠.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 선생님과 이승기님의 이야기는 꼭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질문자분의 상황/성향/학습방법/습관 등이 모든게 다 저와 똑같진 않겠죠? 모두가 똑같은 스탯을 가진 케릭터로 시작하여 똑같은 루트를 고르면 성장속도가 비슷한 게임처럼.. 2020. 6. 1.
오늘의 질문 2020.05.09 Q.1 Q. SI기업에서 서비스 기업으로 이직 하고 싶은 3년차 개발자입니다. 연봉 2700에 자취까지 하고 있으니 패스트캠퍼스 같은 유료 강의를 들을때면 몇 개월을 절약해야되어서 최근 1년 간은 여행도 못가고 카페에서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장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하면 나중에 후회할거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얘기합니다. 20대때 하는 여행과 50대의 여행은 다르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동욱님이 그간 쓰신 글을 볼때마다 지금 하고 있는 생활이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가끔 나이 들고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렇게 해도 이직을 못하고 계속 SI에서만 근무하게 되면 제 20대가 너무 아깝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A. 제 주변을 본다면 젋었을 때 해야할 일에 대해서 크게 2가지.. 2020. 5. 9.
불행한 천국 아래 글은 제 브런치에 올렸던 글을 기록 차원에서 블로그로 옮긴 글입니다. 주변의 많은 지인들이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 이직하는 것을 본다. 좋은 회사에 합격할만큼 충분히 노력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기쁘고 뿌듯했다. 같이 축배를 들고 즐기다가 꽤 시간이 흘렀다. 입사일 이후로 몇 주가 지났는데 그 친구의 Github 커밋이 올라오지 않았다. 단체 카톡방에서 재밌게 이야기는 계속 하고 있던터라 농담 삼아 주말인데 카페에서 코딩 안하냐고 물어보니 다음과 같은 답이 왔다. 그동안 너무 고생했는데 이젠 좀 쉬어야지 전에 다니던 회사는 야근 안하는 날이 더 적었고, 야근 하지 않는 날이면 회식을 하고, 토/일 중 하루는 꼭 나갔어야 했던 상황이였다. 그럼에도 그 친구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커밋을 했었다... 2020.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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