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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29

오늘의 질문 2019.06.08 Q.1 Q. 저는 지금 4학년 학부생으로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학기때 학교에서 기업 연계로 기업에서 인턴 생활과 학점을 같이 주는 프로그램의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자바와 스프링부트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현업자들의 코드를 직접보고 참여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입니다. 지금 코드스쿼드와 같은 학원을 다니면서 제 코드를 리뷰 받으면서 실력을 늘리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미 취업한 선배들은 그냥 프로젝트를 1~2개 더하는게 낫다라고 하고요. 지금 상황에서 기업 연계 인턴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개인 프로젝트와 알고리즘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A. 먼저 말씀드릴게, 지금의 제 대답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 2019. 6. 9.
팀 게임속 나 수많은 명장면/명대사를 갖고 있는 슬램덩크에서 팀 게임에 대한 명대사를 꼽자면 단연 변덕규의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가 있다. 꼭 내가 에이스가 될 필요가 없고, 궃은 일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 충실하는 것도 그 팀에 아주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당연하지만, 모두가 에이스 역할을 하려고 한다면 그것도 문제다. 일례로 NBA (미국프로농구) 덴버 너기츠라는 팀에서 2명의 에이스(카멜로 앤서니, 앨런 아이버슨 - 둘다 전시즌 득점왕 후보)를 둔적이 있는데, 이때 둘은 시너지 없이 서로의 평균 득점만 갉아 먹어 플레이오프 1회전 탈락을 경험했다. 다만 개인으로서 혹은 직업인으로서 항상 에이스가 아닌 역할에만 충실한게 도움이 될까? 즉, 타인과의 격차를 넘을생각을 하지 않는 상황을 얘기한다. 2019년.. 2019. 5. 29.
SI 개발자의 ‘험난하지만 즐거운’ 스타트업 적응기 OKKY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취업 시리즈 3탄! SI 벗어나기 세미나(2016년) OKKY 취업준비생 Meetup 참석 후기!(2017년) SI 개발자의 ‘험난하지만 즐거운’ 스타트업 적응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세미나 링크 저는 7시 15분쯤 도착했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두번째 연사이신 오종인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것을 보고 진짜 인기있는 주제임을 실감했습니다. 아무래도 평일 저녁이라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전체 내용을 담진 못했지만, 그래도 어떤 발표와 질문이 오고갔었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 1. SI 인프라 시스템 개발자의 서비스 개발사 적응기 연사소개 1-1. 발표 서비스 개발자로 느낀점 답답한점 요구 사항이 없다 계획은 없다. 상황에 따라 변.. 2019. 2. 26.
일일커밋의 효용성 (일일커밋 그래프) 주변의 친한 개발자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나는 현재 일일커밋 진행중이다. 일일커밋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outsider님의 블로그를 보면 될것 같다. 이런 나에게 자주 오는 질문이 하나 있다. 일일커밋하면 좋나요?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니지만, 나름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싶다. 중학생시절 리니지1에 완전 빠져지냈다. 지금이야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이 부분 유료라 게임 플레이 자체는 무료로 할 수 있지만, 당시 리니지의 경우엔 월 29,700원을 지불해야만 할 수 있었다. 너무 하고 싶은데 중학생에게 3만원이란 금액이 적은 금액도 아닐뿐더러, 과금 자체가 힘든 구조라 (계좌이체만 가능했었다) 엄마를 졸라서 여름방학때 처음으로 월 정액을 들어 집에서 게임을 해볼 수 있었다. .. 2019. 2. 13.
기술부채 (기업이 아닌 개인의) 최근에 8퍼센트의 CTO이신 이호성님의 글을 보게 됐다. 기술 부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글이였는데, 많은 공감이 갔었다. 혹시나 기술부채란 단어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기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을 뒤로 미루고,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시점을 당기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호성님의 글에서 발취) (출처: https://christierney.com/2015/12/04/technical-debt-in-an-image/) 아마 대부분의 IT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떤 내용인지는 쉽게 짐작이 되실것 같다. 보통은 기업의 기술부채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하지만, 기술부채가 비단 기업에만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개발자 개인에게도 기술부채란 존재하는 것이 아닐.. 2019. 2. 2.
취업할까? 미룰까? "원하던 대기업은 다 떨어지고, 중소SI에 합격했어요. 다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최근 지인의 동생이 나에게 질문한 내용이다. 회사의 개발환경을 들어보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이 원하던 기업이 아니여서 그런지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는 아니였다. 한 군데라도 된게 어디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막상 당사자에겐 첫 직장이라는 것이 워낙 중요하다보니 쉽게 대답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주절주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신입사원으로 근무했던 SI회사에서 선배개발자의 입장으로 멘토링 행사에 참여한적이 있었다. 당시 연구소장님께서 한이음 멘토링의 멘토로 참여하고 계셔서 소장님의 멘티들과 함께 취업과 개발자에 대한 대담을 하는 시간이였다.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마주보고 이야기한다는게 얼마나 어색한지 알기 때..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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