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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즉시 실행하기

by 향로 (기억보단 기록을) 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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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박소령 대표님과 “실패를 통과하는 일”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에서 얘기해주신 내용 중 부산의 유명 카페의 대표님 이야기가 생각난다.
B2B로 원두를 납품하는 것이 회사의 중요 사업 중 하나였지만,
그 카페의 대표님은 영어를 할 줄 모르셨다.
그래서 영어를 잘 하는 영업사원들에게 커피 원두를 아프리카에서 공수해오는 일을 위임했다.
근데 그 영업 사원들이 모두 이탈하는 경우가 생기니 회사의 큰 위기가 왔다.
이 카페의 가장 코어는 ‘좋은 원두’ 인데, 그걸 대표가 직접 챙기지 않으니 이런 큰 위기가 올 수도 있다는 깨달음이 있으셨다.
그래서 그 길로 한국의 모든 사업은 팀원들에게 맡기고,
6개월간 어학연수를 바로 출발하셨다.
영어를 배워야만 회사의 코어인 ‘커피 원두’ 를 대표가 직접 챙길 수 있으니깐.

그리고 현재는 모든 커피 원두는 대표님이 직접 공수해오고 계신다.
직접 아프리카로 가시면서 직접 원두 하나하나를 다 테스팅 하시고 협상도 하신다.

이 이야기에는 여러가지 고민할거리를 많이 줬다.
‘회사의 코어 인데 내가 직접 하지 않는 건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기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것은 무엇일까?’
‘그걸 실행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12월은 항상 애매하게 붕 뜬다.
1년의 마무리를 하는 시점이다보니,
어영부영 정리하면서 내년 1월부터 무언갈 새롭게 시작하자로 정리가 된다.
그러다보니 12월에는 항상 무언갈 해낸 경험은 잘 없다.
1월을 위한 준비로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근데 12월도 한달이다.
12개월 중 1개인 1년의 8%를 차지하는 긴 일정이다.
이 한달을 정리만 하는것으로 마무리하기엔 너무 아쉽다.

카페 대표님처럼,
생각난 즉시 실행에 옮기려면 1월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12월에 바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12월에도 저와 함께 공부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

https://inf.run/kNSjJ

  • 신청 기간 : 12/4(목)~12/12(금)
  • 챌린지 기간 : 12월 14일(일)

1월까지 기다리지말고,
12월에 바로 공부해보시죠.
12월에 조금이라도 공부한 경험, 완주한 경험은 1월의 새로운 시작을 성공 경험과 함께 더 알차게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