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SQL튜닝캠프 4일차 - 조인의 기본 원리와 활용

Database·2017.08.25 08:48

조인 알고리즘

오라클은 아래의 3개 조인 알고리즘을 모두 지원하지만 MySQL에서는 NestedLoop조인만 지원합니다.

1. Nested Loop 조인

이름 그대로 중첩반복을 사용하는 조인 알고리즘입니다.

4_nestedloop

(출처: SQL 레벨업)

위 그림을 참고하여 Nested Loop 조인의 실행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Table A에서 row를 하나씩 반복해가며 스캔합니다.
    이 테이블을 Driving Table 혹은 Outer Table이라 합니다.
    반대로 Table B (반대편)는 Inner Table이라 합니다.

  2. Driving Table의 row 하나마다 내부 테이블의 레코드를 하나씩 스캔해서 Join 조건에 맞으면 리턴합니다.

  3. 1~2를 Driving Table의 모든 row에 반복합니다.

Nested Loop의 실행시간은 다음의 조건을 따릅니다.

  Table A의 결과 Row * Table B의 결과 Row = Nested Loop의 실행 시간
=> R(A) * R(B) = 실행시간 
 = R(B) * R(A)  

여기서 재밌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Driving Table이 무엇이 되었든 조회결과는 R(A) * R(B), R(B) * R(A)이므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Driving Table은 작은걸 선택해야 성능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1개지 대전제가 있습니다.
바로, "Inner Table의 조인 키는 인덱스가 있어야 한다" 입니다.

4_nestedloop2

일반적으로 조인은 FK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위 대전제를 신경쓰지 않고 수행할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Fk를 비롯한 인덱스가 전혀 없는 컬럼을 통해 조인을 실행하면 Driving Table이 어떤것이 되었든 실행시간은 비효율적으로 나타납니다.

꼭 숙지해야할 내용은 이 한줄인것 같습니다.

Row가 적은 Driving Table + Inner Table의 조인키에는 인덱스

5. Outer 조인

(+)의 반대쪽이 Driving Table
(즉, (+)가 선언된 테이블의 반대편에 있는 Row들중 조건에 맞는 것들은 모두 출력되는 조인)

오라클 외에 다른 DB에선 LEFT OUTER JOINRIGHT OUTER JOIN 등으로 Driving Table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사원의 부서정보를 조회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단, 부서가 없는 사원도 조회되야 합니다.
Inner Join으로 하게 되면 부서가 없는 사원은 조회되지 않습니다.
이럴때 Outer Join을 쓰기 좋은 사례입니다.
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select e.id id, e.name name, d.id dept_id, d.name dept_name
from employee e LEFT OUTER JOIN department d
ON e.dept_id = d.id;

employee e LEFT OUTER JOIN department d으로 Driving Table을 employee로 지정하였습니다.
위 쿼리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idnamedept_iddept_name
1홍길동1경리부
2허준2총무부
3이순신3보안팀
4권율nullnull

6. 스칼라 서브쿼리를 이용한 조인

스칼라 서브쿼리는 수행회수 최소화를 위한 캐싱 기능

7. 조인을 내포한 DML 튜닝

개인적으로 ORM을 사용함으로써 위와 같은 방식은 사용할일이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작은 성능 향상을 위해 도메인의 책임과 유지보수성을 완전히 버리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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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천향로 창천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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