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함수1 4. 테스트하기 좋은 코드 - 검증이 필요한 비공개 함수 지난 시간까지 테스트하기 어려운 코드를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 테스트하기 어려운 코드 2. 제어할 수 없는 코드 개선 3. 외부에 의존하는 코드 개선 지금까지 글들의 결론은 간단하다. 테스트 하기 어려운 코드와 테스트 하기 쉬운 코드를 분리하되, 테스트 하기 어려운 코드는 최대한 바깥으로 몰아넣는다. 전체적인 방향성은 위와 같이 유지하되, 이번에는 조금 더 세밀한 내용을 보자.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하다보면 무수히 많은 private 메소드/함수들을 생성하게 된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private 메소드/함수의 테스트 코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을때가 많다. 테스트 코드에서 내부 구현 검증 피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private 메소드/함수를 검증해야할 경우가 있다.. 2022.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