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산성3

IntelliJ에서 동시에 여러 Run환경 함께 실행하기 최근의 웹 개발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프로젝트 단위로 분리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발자들은 항상 개발을 시작할때 다음의 행위를 하는데요. 프론트엔드 환경 npm run 해서 실행 백엔드 환경 (ex: Spring Boot) IntelliJ에서 실행 매번 2가지 환경을 직접 실행해야만 합니다. 이외에도 MSA 개발을 위해 여러 API를 동시에 실행해서 테스트하거나 개발해야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API 1 애플리케이션 실행 API 2 애플리케이션 실행 API 3 애플리케이션 실행 하나의 기능을 실제로 확인해보기 위해서 매번 하나씩 실행하는 것도 허들이지만, 어느 프로젝트를 실행해야할지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것도 고역입니다. 이 웹 서비스를 실행하기 위해선 이것 하나만 실행하면 돼! 가 된다면 .. 2020. 7. 15.
2.0 까지 해본 개발자 아래 글은 제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을 기록 차원에서 블로그로 옮긴 글입니다. 예전에 99콘 세미나 에서 7개의 타이틀, 7번의 기회 라는 주제로 최지호 님이 발표해주셨던 내용 중에 가장 와닿는 문장이 있다. "2.0까지 해본 사람이 진짜 기획자다" (지호님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깐 어떤걸 런칭을 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실제로 런칭해서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 운영/개선을 계속 해본 사람이 진짜라는 의미였다. 이건 꼭 기획자만 포함되는게 아니라 개발자도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신규 프로젝트를 오픈하거나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는것도 대단한 일이고 어려운일을 해낸거지만, 기존에 있던 운영 업무의 비효율화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선해나갔는지도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비단 개발자들의 테스트 자동화나 도구 .. 2020. 3. 13.
기술부채 (기업이 아닌 개인의) 최근에 8퍼센트의 CTO이신 이호성님의 글을 보게 됐다. 기술 부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글이였는데, 많은 공감이 갔었다. 혹시나 기술부채란 단어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기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을 뒤로 미루고,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시점을 당기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호성님의 글에서 발취) 출처: https://christierney.com/2015/12/04/technical-debt-in-an-image/ 아마 대부분의 IT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떤 내용인지는 쉽게 짐작이 되실것 같다. 보통은 기업의 기술부채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하지만, 기술부채가 비단 기업에만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개발자 개인에게도 기술부채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 2019. 2. 2.